Figurine, Issue 63 (France, March 2005)


 

 

 

 

또 하나의 새로운 모델 회사를 만났다. 이번에는 한국, 모델링에 매우 강한 나라이다. 하지만 작가는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송영복씨로 그는 이미 ‘미그’, ‘엘리트’를 비롯한 다른 회사들과 협력하여 많은 작품을 출시한 바 있다.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작품을 만들기로 결심한 이 뛰어난 재능의 모델러가 택한 첫 번째 주제는 10세기 말의 바이킹이다. 멋진 얼굴과 초심자나 전문가들 모두가 잘 완성해낼 수 있는 의복을 갖추고 있다. 현재 아시아 제품들의 추세와는 반대로, 이 작품은 레진이 아닌 메탈로 되어있지만, 이러한 재료의 선택은  최종 마무리를 훌륭하게 끝내는데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다. 메탈, 90mm. 새로운 상표지만 한 번 경험해 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.

번역 허 지 은